la beach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110 Hermosa beach 예전에 회사를 다닐때에는 주말이 오는게 오히려 무서웠다.왜냐하면, 바로! 주말에는 어린이집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! 육아휴직 후에도 여전히 주말이 무섭다. 두 딸을 다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하나는 데이케어에 보내는데, 주말에는 안하니까 ㅠㅠCovid-19 때문에 연 곳이 거의 없지만, 그나마 해변가는 넓은 땅덩어리에 6 feet apart를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가는 편이다.일요일 아침부터 해가 쨍쨍하길래 오늘은 바닷가다! 하고 달려봄.올해 들어서 LA의 해변은 첫 방문! 첫 방문은 제일 자주 갔던 Hermosa beach 너로 정했다!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들이 참 예쁘게 나왔다카메라가 좋은건가... 1시간을 넘게 백사장을 왔다갔다 하면서 돌이랑 조개를 던지고 놀더니살짝 지쳤는지 따뜻한 모래사장에 앉.. 이전 1 다음